이런 경우 피해 보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- 제도 시행일(2020년 7월 6일) 이전의 피해건
- 계정 소지자가 로그인 비밀번호, 공동인증서 (구 공인인증서) 등 접속 정보를 스스로 타인에게 알려주었거나 가족 또는 지인이 도용한 명의 도용 사고
- 이용자의 고의 및 중과실로 인한 보이스피싱 사고
- FDS(이상금융거래감지시스템)를 통해 사용이 차단되었지만 해제된 경우
- 토스를 통한 거래가 아닌 경우
- 타 기관을 통한 송금 (카드사, 은행, 증권사 등)
- 오픈뱅킹